123 내란 겨울 대한민국의 봄은 아직 멀었는가?

123 내란 겨울 대한민국의 봄은 아직 멀었는가?

대한민국의 봄은 언제 오는가?
대한민국은 여전히 한겨울이다.
정의와 상식은 온데간데 없고 구석구석
썩지 않은 곳이 없는 나라였다는 것을
매일 매일 절감하고 있다.

매일 매일 청소하지 않은 게으름이 나라를 얼마나 엉망진창으로 만들었는지 매일 매일 목도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봄이 오지 않는 것에 올바른 정치인들과 주권자인 국민들은 반성해야 한다. 더 가열차게 쓰레기들을 청소하지 않았고, 정치를 방기한 벌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 참혹한 독재의 역사를 통해 악의 무리들에게 함부로 자비를 베푼 무능한 정치인들의 업보가 지금 다시 발현되고 있다.

선한 정치인보다 악독하고 집요한 올바른 정치인이 필요했다.

과거의 업보를 현재의 국민들이 죄를 대신 받고 있다. 지금 벌을 받지 않으면 그 벌은 다음 세대에 다시 받게 될 것이다.

악을 벌하지 않는 어줍짢은 선함은 철퇴를 맞아 사라져서 이 업보를 바닥부터 철저하게 깨버려야 한다.
마음이 약해서 올바른 단죄를 할 수 없거나 할 생각이 없는 정치인은 사라져야 한다.

잘못된 썩은 역사를 바로 잡을 더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다. 국민들이 극도로 우매하면 그 어떤 것도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없고 역사의 업보와 패망을 피할 수 없다.

머리가 있다면 매불쇼를 보라.

정치인도 아닌 국민이자 언론인 두 사람이 삭발을 하며 대한민국의 봄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국가의 주인들은 부끄럽지 않은가.
극소수의 쓰레기들에게 나라를 빼앗긴 대다수의 국민들은 무능함에 부끄럽지 않은가.
내 가족이 무참히 폭행을 당해도 가만히 지켜보는 무능힌 가장은 떳떳하고 당당한가.
이 나라의 주인은 대통령인가 국민인가라는 질문에 대통령이라 답하는 무지한 백성들이 이리도 많단 말인가. 그런 나라라면 그냥 사라지는 것이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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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화 국가 대한민국.
2025년 대한민국의 인구분포다.

대한민국은 점점 극도로 우매한 극우보수화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인구 구조다.
이대로 30년 뒤에는 인구가 절반, 또 30년 뒤에는 소멸할 것이다.

소멸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은 무능한 정치인들인가 그들을 뽑는 주권자인 국민인가.

작금의 올바르다는 무능한 정치인들도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희망회로만 돌리면서 뒷통수만 맞고 있는 혼란의 대한민국은 당분간 계속 될 것이다.

위정자들은 무능하고 나라의 주인인 국민은 아무런 힘이 없고 평화만 외치니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악은 희생없이 스스로 소멸하지 않는다.
대가없이 얻어지는 것은 없는데 정치인이나 국민들이나 그동안 무능하게 게으르게 청소하지 않은 죄를 공짜로 사면 받으려 하는 것은 아닌가.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대한민국의 2025년 봄은 참으로 더디게 올 것이다.
봄을 한해 건너뛸지도 모른다.
희망회로를 돌리는 낙관론자는 아무런 쓸모가 없다는 것을 3개월 동안 보고 있다.

겨울을 연장하고 있는 무능한 위선자들.
국민들은 이번에 악의 무리들, 무능한 위선자들을 척결하는 대청소를 해야한다.

각성하지 못하면 이번에 모두가 끝을 보게 될 것이다.
헌법을 개정해서 헌법재판소를 폐지하고 국민투표제를 확대해야한다. 판사들을 인공지능 판사로 대체하고 국민배심원제를 전면 시행해야 한다. 검찰과 언론을 개혁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사라지고 추악한 과거로 돌아갈 것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