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기어스포츠 S24 연결 불가

갤럭시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기어스포츠 S24 연결 불가

갤럭시 기어 스포츠 스마트워치 발매되고 30만원 거금을 주고 여러해 잘 써왔고, 고장 없이 달리기, 등산, 수영 두루 두루 함께 해온 나의 스마트워치. 

핸드폰을 S24로 바꿨는데 기어스포츠는 오래되서 S24부터는 스마트폰과 연결조차 안되도록 해 놓다니 이건 너무 한다 싶습니다. 

고객과의 신의를 쌓기는 어렵지만 무너뜨리는 것은 한순간. 저렇게 마상하게 해놓고 삼성 가전 고객들 엘지한테 넘기는 거지요. 엘지가 스마트폰을 안만드니 어쩔 수 없이 국산 삼성 쓰는데 이래서 독점을 하면 안되고 경쟁을 해야 하나 봅니다. 

멀쩡한 스마트워치를 헐값에 당근에 넘길려니 속이 좀 쓰리긴 하는데 안쓰는 걸 그냥 보관하기도 그렇습니다. 

오래 보관하면 할수록 쓸 수 있는 시간은 더 줄어들테고 시간이 지나서 당근하면 가격은 점점 더 떨어질 것 같아 팔려고 내 놨네요. 

워치 페이스를 너무 다양하게 바꿀 수 있어서 넘 좋고 화질도 좋습니다. 

 

스마트폰이 업그레이드가 되면 당연히 삼성에서 만든 오래된 스마트워치는 연결 지원을 해줘야지, 장사할려고 오래된 것을 의도적으로 연결을 안시켜주고, 말도 안되게 오래되서 호환이 안되서 연결을 안시켜 준다니 고객을 무슨 호구로 아는 것인지, 기술적으로 안되도 되도록 만들어 줘야지, 이런 식이면 앞으로 누가 삼성 스마트워치를 쓴단 말인가요. 

 

짜증이 나기도 하고 비싼 돈주고 삼성 스마트워치 사서 몇 년 쓰고 뒤통수 맞을까봐 저렴한 중국산 샤오미 스마트워치를 쓰고 있는데 썩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스마트워치 볼 때마다 삼성 생각에 기분이 안좋습니다. 

 

극우들 중국 사람 극혐하더니 원희룡 제주지사 어쩌나 제주도 땅을 중국인에게 많이 팔아먹은게 국힘 원희룡 제주지사 때 였는데 극우들은 국힘을 극혐하고 비판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팩트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중국인이 제주도 땅을 소유하고 있는 면적은 981만 제곱미터를 소유하고 있으며, 외국인 소유 토지의 비율은 약 40%입니다. 제주도 전체 땅 면적의 비율로 보면 0.5% 정도입니다만 외국인이 대한민국 땅을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하기 보다는 규제가 필요할 것입니다. 

 

 

윤석열 지지 극우들은 중국의 꿈이 제주도의 꿈이라는 원희룡을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군요. 

양양 고속도로 휘게 만들어서 다음 정권에 수사 좀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저런 사람들이 정치를 하니까 나라가 엉망 진창 개판이 되고, 저런 정치인들을 뽑아주는 국민들이 어리석어 가짜뉴스를 없애는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아래는 가짜 뉴스에 속지 말라고 팩트를 공유합니다. 

물론 민주주의의 파괴, 군사영구집권 내란동조 세력들은 팩트를 아무리 얘기하고 근거를 들어대도 다 거짓말이라고 하고 받아들이지 않아 팩트체크도 의미가 없고 자신이 믿는 것이 전부다 진실이라 믿기 때문에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반 시민들이라도 팩트를 제대로 알고 속으면 안되니까 일부러 공유를 해 봅니다. 

 

세월은 참으로 빨리도 흘러가는데 이 혼란들도 역사속의 작은 이벤트로 기록될 것이고 역사의 흐름은 제 갈길대로 갈 것입니다. 작은 파도가 아무리 발악해도 바다는 평온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역사를 모르고 뒤늦게 진실을 마주하고 깨우치게 되면 지나온 잘못된 인식과 짧은 지식을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뭐가 옳고 그른지, 뭐가 정상이고 비정상인지, 뭐가 상식이고 비상식인지를 구분하지 못하면 결국 자기 인생도 성공과는 거리가 멀고 비루하게 살다가 짧은 생을 마감하겠지요. 그렇게 각자의 삶을 살다가 사라지는 백사장의 모래 알갱이와 같은 삶일 뿐입니다. 권력에 도취되어 부질없는 욕망에 짧은 생을 걸고 도박을 하여 고초를 겪는 어리석인 인간들이 너무나 많고 죄를 짓고 풀려나고 또 감옥으로 가고 그런 일을 하는지. 가진 것이 많으면 가는 길이 무거울 뿐인데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가질 수 없고, 가져서도 안되는 것을 욕심내서 결국 파멸을 맞이하는지 어리석고 안타까운 것이 바로 인간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