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차이나타운 주차, 중식 맛집 연경 빈브라더스 카페 주4일제

인천 차이나타운 주차, 중식 맛집 연경 빈브라더스 카페 주4일제

인천나들이 정보입니다.
인천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이 인천 차이나타운입니다.
차로 가면 상상플랫폼에 주차하면 주말에 무료입니다.
주차장이 광활하고 걸어서 5분이니 주차하고 걷는 것을 추천합니다.

차이나타운 입구

차이나타운 올라가는 메인 스트리트.
여기 가장 인기 맛집은 연경입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은 연경 먼저 맛보세요.
여기가 1등이고 기다리는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바로 옆에 큰 중식당 많으니 가시면 됩니다.
맛은 다 어딜가나 비슷하니 맛납니다.

연경은 드라마와 영화 촬영을 넘 많이해서 유명해요.

식사시간대에 가면 줄을 30분 정도 기다려야 합니다

연경은 하얀짜장, 새우샤오롱바오 맛나요.

샤오롱바오는 새우가 통채로 들어가 있습니다.

하얀짜쟁은 연경에서만 맛볼 수 있습니다.
건강한 맛인데 다음에 가면 검은 짜장 먹어야겠어요.
하얀 짜쟁이 맛은 있는데 뭔가 밍밍하기도 하고 짜장은 검어야 한다는 선입관이 있어서인지 뇌가 덜 맞나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고추가루 팍팍 뿌려 먹으면 좀 나아요.

삼성짬뽕밥 해산물 많아서 좋아유.

주차한 상상플랫폼. 곡물창고를 카페와 전시장으로 개조한건데 전시관도 있고 카페도 여럿있고 주차장은 광활해서 인천 차이나타운 갈때 주차는 무조건 여기로 오면 됩니다. 주차비 무료.

넓어도 너무 넓어요.

상상플랫폼 카페 빈브라더스 2층에서는 인천 바다뷰를 볼 수 있어요.

주4일제에 대해 여론 조사 결과입니다.

요즘 여론조사 믿을게 못되긴한데 이런 정도구나 하고 알아보는 정도만 보고 갈게요.

주4일제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업 입장에서 부정적일듯 한데 4일제하면 자영업, 요식업, 관광쪽은 좋을 것 같고 24시간 교대근무하는데는 일손 부족할 수도 있고 인건비 상승 요인도 될거 같습니다.

인공지능과 로봇으로 인해 일자리가 많이 부족한데 4일제로 하면 일자리 나눔 효과도 있을 것 같은데 대부분의 국민 여론 조사 결과는 4일제 근무에 찬성하는군요.

생산성 문제는 해봐야알겠지만 다른 나라 사례나 일부 주4일제 시행하는 기업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고 오히려 생산성이 늘어난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도 이제 선진국인가 봅니다. 주4일제하면 어떻게 될까요. 단계적으로 주4일제 시행하고 요즘은 유연근무제를 도입하는 기업들도 많아서 근무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제도도 정착되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기업들은 신입사원 잘 안뽑습니다.
일이 자동화되거나 효율성 향상으로 많이 뽑지 않는 경우도 많고 폐업하여 사라지는 업체도 많고 대기업들은 경력직위주로 수시 채용도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MZ들 채용을 꺼리는 기업들도 많습니다.
요즘 애들 뽑을때는 열심히 하겠다고 말만하고 뽑아 놓으면 일 제대로 안하고 말 안듣고 관리 안되는 애들이 많아서 식겁하고 안뽑는 경우가 많습니다.

MZ들 힘든 일은 안할려고 하고 수동적이고 대화나 소통도 잘 안되고 소극적인 경우가 많고 근태가 안좋아서 지각을 밥먹듯이 하는 친구들 보면 내보내고 싶어도 맘대로 안되니 골치가 아픕니다.

차리라 인공지능 로봇이 나오면 쓰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성실하게 악착같이 공부해서 sky 대학 나온 친구들은 그나마 낫겠지 하고 그런 애들만 취업이 되고 나머지 어중간한 대학들 나온 애들은 취업이 가능한 중소기업은 안갈려고 하니 자발적 실업자도 많은 건 아닌가 싶네요.

물 흐리는 친구들 때문에 나머지 전체가 매도 당해 피해보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인턴이나 계약직으로 1년 정도 일해보고 정직으로 채용하는 경우도 점점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재택근무 선호하는 MZ들도 많은데 대부분 재택 근무하면서 딴일하는 경우도 많아서 기업 대표 입장에서는 재택근무 별로 안뽑고 싶습니다. 그런 친구들 많이 봐서 안봐도 비디오인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경우든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부정적인 경우가 흔하고 회사 대표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될 것입니다. 겉으로 그런걸 표현하면 꼰대소리 들으니 말을 안할 뿐이지요. 창업해서 직원을 한번 뽑아보면 현실을 제대로 알게 될 것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