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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대체불가 토지 투자법 땅투자 재테크

by 세블스 2024.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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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대체불가 토지 투자법 땅투자 재테크

 

 

재테크에는 다양한 종류들이 있습니다. 

주식투자, 아파트투자, 비트코인, 금투자, 예적금, 펀드, 토지투자, 상가투자, 오피스텔 등등 종류가 너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규모도 가장 크고 안전한 축에 속하는 부동산 투자를 보면 부동산 투자도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부동산 투자 중 가장 많이 오르는 것이 바로 토지입니다.

 

부자가 되려면 이 땅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대신 많이 오르는, 돈을 벌어다 주는 토지를 잘 찾아서 투자해야 합니다. 

 

물가가 오르면 토지도 같이 오르는데 물가보다 훨씬 더 많이 오르는게 토지입니다. 

토지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입지도 있지만 또 다른 것은 바로 시간입니다.

 

시간이 흘러갈수록 토지는 값이 올라갑니다. 

모든 것이 그러하듯 예외는 있기 마련입니다. 대체적으로 그렇다는 얘기입니다. 

 

토지 투자 노하우

 

토지 투자에서 중요한 점 

 - 시세 파악

 

토지 투자를 쉽게 하는 법

- 나는 운이 좋다라고 생각한다. 운은 실력보다 힘이 쎄다.

 

부동산 실거래가 확인하는 사이트 디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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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을 지으려면 토지 면적이 100평에서 200평 정도가 필요하고, 밭농사를 하려면 최소 200평 이상은 되어야 한다. 

스타벅스 DT를 지으려면 200평은 필요하다. 

 

건물을 지으려면 도로와 최소 2m 이상 접해야 가능하다. 건물을 지을 땅이 필요하다면 도로를 접하고 있는 토지를 사는 것이 좋다. 

 

토지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면적의 토지라면 구입해서는 안된다. 반대로 생각하면 토지를 구입하기 전에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 목적을 정하고 적정한 면적의 토지를 구입해야 한다.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 관심을 두는 태도는 투자의 기본이다. 

 

주택 부지의 크기는 최소 70평 이상 되어야 주차장도 짓고 소규모 텃밭도 만들 수 있다. 

주택을 지을려면 최소 4미터의 폭에 2미터 이상을 접해야 주택을 지을 수 있다.  맹지의 경우 건축허가가 나지 않습니다. 

토지를 매입하기 전에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 

 

토지 매수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역시나 교통과 향후 개발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실제 구매 욕구가 생기면 그것을 망각하는 일이 발생하고 나중에 후회를 하게 되니 이성과 원칙을 잊으면 안된다. 

 

지분의 경우는 법원에 공유물분할청구를 통해 분할 할 수있다. 공유물 전부를 다시 공매로 팔 수 있다. 

 

용도지역 제1종일반주거지역과 제2종일반주거지역의 차이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이 더 높은 건물과 아파트를 지을 수 있다. 

 

공매는 전자입찰로 진행하므로 법원에 갈 필요가 없다. 

지분투자 시 전체 면적이 넓을수록 좋다. 농지의 경우 500평 이상이 좋다.

공유자는 적을 수록 좋다. 5명 이하면 적당하다. 시세의 절반 이하로 낙찰 받는 것이 좋다. 감정평가액이 아닌 시세가 중요하다. 시세파악이 중요하다. 

 

공유물분할청구

 

공유물분할청구를 진행하고 판결문을 받아 공유 지분 땅 전체를 경매에 부친다. 각자 지분 비율로 금액을 받을 수 있고, 경매비용은 제한다. 소송 비용은 각자 부담한다. 

경매를 명하여 대금분할을 할 수 있다. 공유물분할 청구를 대금분할로 청구한다. 

 

공유물 분할 시 현물분할, 가액배상, 형식적 경매 단계로 진행된다. 현물분할이 쉽지 않은 경우는 도로가 없어서 공평하게 분할할 수 없거나 상대방이 원고의 청구에 응하지 않아 답변서까지 제출하지 않은 경우다. 

 

판결문을 받고 형식적 경매를 바로 신청할 필요는 없다. 나중에 경매 신청하면 됩니다. 

 

송전선이 설치되면 지가가 하락하고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에 비하면 지료는 낮은 수준으로 지료는 한번만 지급된다. 

 

농지연금

 

전, 답, 과수원을 가지고 5년 이상 농사를 하면 농지연금을 신청하여 받을 수 있다. 

농지은행 www.fbo.or.kr  에서 예상 연금을 조회할 수 있다. 농지 취득 후 보유기간 2년 되어야 하고 직선거리 30km 이내 거주해야 하는 거리 제한도 있다. 

 

공유물 분할 청구는 대법원 전자소송 사이트를 통해서 셀프로 할 수 있다. 정해진 포맷이 있어서 개인도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다. 법원의 도움을 받아 감정신청을 통해 분할 측량을 하고 공유물 분할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을 하면 된다. 그러면 지분을 분할하여 단독으로 소유가 가능하다. 끝. 

 

 

의 대체불가 토지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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