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대학로 공포연극 자취 카카오톡 인공지능 챗지피티

국립중앙박물관 대학로 공포연극 자취 카카오톡 인공지능 챗지피티

용산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은 세계적인 박물관으로 관람료는 내국인 외국인 모두  무료입니다.

제대로 관람하려면 하루는 꼬박 잡으셔야 합니다.
용산 맛집에서 아점 든든하게 먹고 하루 종일
천천히 관람하면 좋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너무 좋은 곳입니다.
세계 10대 박물관 중 무료인 곳!

대학로 댕로홀 공포연극 자취.
배우는 3명.
댕로홀에서는 3개의 연극이 같은 무대를 활용합니다.
뒷 배경 무대가 완전히 동일합니다.
3개의 연극이 공간에 짜맞춘 듯한 느낌적 느낌과
뺑소니가 나오는 식상적 식상함이 느껴집니다.

대학로에 오픈런하는 많은 공연들이 있습니다.
공포연극인데 깜짝깜짝 놀라게 하는 점프스케어, 갑툭틔가 몇번 있는데 공포는 그게 다여서 좀 아쉬웠습니다.

공포라고 하면 깜짝 놀라게 하는 것, 상상을 통해 오싹하게 만드는 스토리, 무대와 배우들의 호러 분장 등으로 공포감을 느끼게 만들어야 하는데 몇번 깜짝 놀라는게 전부이고 범죄 추리극에 더 가까운게 아닌가 싶네요. 근데 범죄 추리극이라고 하기엔 마지막에 반전을 다 풀어내버려서 좀 허무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연극이라는 장르의 한계 상 전개나 플롯이 허술한 느낌은 어쩔 수가 없나 싶습니다.

안그런 연극은 정말 잘 만든 연극이겠지요.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습니다. 실제 눈물을 흘리는 연기에 몰입이 되었는데 코믹적인 요소들을 좀 더 가미해서 관객들을 웃고 울리고 분노하고 감동을 느끼게 하는 요소들이 별로 없어 이 연극 또한 연출의 아쉬움이 많이 컸네요.

같은 연극이지만 나의장례식, 운빨로맨스 같이 몇번을 봐도 재미있는 연극들을 벤치마킹하여 연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요즘 인공지능 chat GPT 많이들 이용합니다.
세상이 너무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분야가 인공지능과 로봇이 아닐까 싶네요.

사무보조 일자리는 인공지능으로 점차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기 알바, 단순 사무 보조는 인공지능이 1차적으로 일자리를 줄이고 사람 손으로 하는 일들은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 일자리를 차지할 것 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테슬라, 엔비디아와 그 외 작은 회사들이 사활을 걸고 인공지능 분야에서 경쟁을 하는데 발전 속도들이 너무 빠릅니다.

카톡에도 인공지능이 있습니다. 카톡 채널에서 askup을 검색하여 친구 등록한 다음 다양한 질문을 올려보세요. 아래와 같이 챗디피티와 같은 수준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해줍니다.
답변이 완벽하지 않고 사실 관계는 확인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나 불완전성이 있지만 간단한 질문들을 하기에는 충분해 보입니다.

세상이 급변하는데 인공지능과 로봇이 다가올 10년 뒤를 고려하지 않고 뭔가를 배우거나 사업을 한다면 시작부터 점점 어려워질 것입니다.

급변하는 세상을 능동적으로 대처하거나 뒤쳐지다 도태하는 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앞으로 길면 10년 뒤, 지금의 세상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이 가져온 변화와는 차원이 다른 기술적 진일보가 있을 것 같습니다.각자도생의 시대, 민생과 공정과 상식은 없고 부자들을 위한 세상, 국민들의 몰지성화도 함께 가속화되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끝.

세블스 60대 친구만들기 이벤트 참가자 대상 종합건강검진 상품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