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호텔 빛의 씨어터 구스타프 클림트 & 가우디 전시 후기

워커힐 호텔 빛의 씨어터 구스타프 클림트 & 가우디 전시 후기

워커필 호텔 지하 1층 빛의 시어터에서 전시된
구스타프 클림트, 가우디 전시회 관람 후기입니다.

지금은 다른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워커힐 호텔에 빛의씨어터가 있다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후기입니다.

빛의씨어터는 커다란 공간에 명작들을 빔프로젝터로 벽면을 장식하고 명작들을 영상으로 만들어 전시하는 공간으로 전세계에 이런 전시관들이 마치 프랜차이즈인 것 처럼  전시가 진행됩니다.

압도적인 공간감으로 세계적인 걸작들을 영상으로 만들어서 보여주는 색다른 전시공간입니다.

워커힐 호텔은 광나루역에서 무료셔틀버스타고 가면 됩니다.

안에 작은 작품 전시실도 있어서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자세한 설명들을 보여주는 공간도 있고 넓은 무대의 한켠에는 빈백을 놓고 편안하게 누워사 관람과 휴식을 취할 수도 있게 해놨는데 그런 자리를 좀 더 많이 만들어 놨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현재는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 작품을 주제로 전시를 하고 있으니 한번 가보세요.끝.

https://sebls.com/notice/?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22043243&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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