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먹지? 주말에 뭐먹지? 왜 매번 다른 음식을 찾을까요?

오늘 뭐먹지? 주말에 뭐먹지? 왜 매번 다른 음식을 찾을까요?

사람은 매일 음식을 먹고 삽니다.
매일 먹는데 매일 같은 것을 먹기가 어렵습니다.
의식이 없는 나의 육체도 스스로 생존하기 위해
본능을 가동 시킵니다.

매일 같은 음식만 먹으면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영양분을 섭취해야 하며
다양한 영양분은 다양한 음식을 섭취해야 가능합니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한가지 음식을 계속 먹지 못하도록
다양한 음식을 찾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습니다.
물려서 못먹게 합니다.
생존하기 위해 그렇게 셋팅되어 있으나 대부분 자각하지 못하고 오늘은 무엇을 먹지하고
고민합니다.

강남역 브런치 맛집 프라잉팬.

요런건 재료만 있다면  그냥 집에서 간단히 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긴 문115 레스토랑 겸 카페.

주차장이 넓어서 주말 드라이브 가기 좋습니다.

식당과 카페가 따로 있네요.

파스타가 맛납니다.

요건 초밥 셋트네요.
한번씩 땡기는 메뉴입니다.
점심때 입맛 떨어질때 먹기 좋습니다.

한국인의 소울푸드 닭갈비.
언제 어디서 먹어도 맛있는 닭갈비입니다.

요것은 부대찌개.
모임 끝나고 뒷풀이로 다같이 먹기 좋은 음식들이네요.

종로 먹거리골목에 있는 닭볶음탕 먹으러 갑니다

종로의 닭볶음탕.
얼큰하니 겨울에 아주 끝내주는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