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잡담
서울 강북 조계사 입구 안국역 열린송현녹지공원 플루벤다졸 구충제
21콘텐츠랩
2024. 6. 20.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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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조계사 입구 안국역 열린송현녹지공원 플루벤다졸 구충제
조계사 입구는 부처님 오신날이 한참 지났지만 아직 연등으로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연등을 빼곡히 달아 놓으니 지붕같습니다.
애기 동자상이 귀엽네요.
안국역에서 극립현대미술관 방향으로 걸어가면
송현열린녹지공원이 나옵니다.
예전엔 저기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꽤 큰 공원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너른 공원은 좋은데 큰 나무들을 많이 심어서 그늘을 만들면 좋겠네요.
지구온난화 기후위기로 6월부터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도심에 숲과 그늘을 만들어서 햇볕을 흡수하여 지표의 온도를 조금이라도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도심숲 조성을 더 많이 하고 신재생 에너지를 더 많이 생산해야 합니다.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나라 망치는 정치인들과 공무원들 월급과 비리로 줄줄 새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구충제 드신지가 얼마나 되었나요?
다들 잊고 까먹는 구충제 6개월에 한 알 씩
사서 드세요. 한 알만 먹으면 되고 1500원 밖에 안합니다.
한때 구충제가 암세포 죽인다고 구충제 파동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 것 같습니다.
구충제 성분은 여러가지가 있고 메이커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요충까지 한번에 구충하는 구충제 성분은 플루벤다졸입니다. 플루벤다졸 성분의 구충제를 사서 드시면 한번만 먹으면 됩니다.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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